신문기사 링크는 여기!! [ 뉴스 > 디지털 타임스 2008-07-09 08:00 ]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유료 방송 시장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솔루션이다.

하지만! 기사에서처럼 70% 이상이 미국계열로 잘못 알려진 이스라엘 회사 NDS 솔루션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 루퍼트 머독 계열의 컨텐츠 관련 입김도 강한듯 하고, 레퍼런스도 많다 등이겠지?

하지만 여기서 조심해야 하는건 퀄컴의 교훈이다. CAS는 초기 구축 비용외에 로열티가 주기적으로 나간다. 이게 무시 못하는 수준이며 STB의 단가를 올리는데 큰 몫을 차지하는 녀석이다. 사실 NDS의 공세는 CAS에 숨겨진 또다른 부분에 있다. EPG(Electronic Program Guide), 그리고 MW 등이다.

EPG, MW 모두 로열티 기반이며, 양방향 데이터 방송을 위해 꼭 필요한 솔루션이다.

EPG는 CAS와 연동이 상당히 중요하다. 여기서 NDS의 무서움이 CAS를 장악함으로써 EPG라는 또다른 거대한 로열티 시장을 잠식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제 다행히도 DCAS(Downloadable CAS)를 통해 국산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잘된 일이다.

하지만! 그만큼 quality가 따라야 한다는것. 돈과 관련된 솔루션 이므로 한번의 실수도 용납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