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는 용돌이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용순이도 같이 살고 있지요.
그런데 항상 같이 있는건 아니고 가끔씩만 나타나는 아이랍니다.

자 그럼 용순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보시겠습니까?

용순이의 2008년 모습들


용돌이

저 예쁘죠~~? 엄마 삔 꼽았어요~~~

용돌이

제 머리는 소중하니까요^^~

용돌이

다소곳^^ 이정도면 다소곳하지 않나요^^?



용순이의 2009년 모습들


용돌이

지금은 새침떼기 심각 모드에요!

용돌이

머리 묶 봤는데 어울리나요?

용돌이

이번에는 양갈래로 묶우 봤어요^^~

용돌이

너무 너무 좋아요~~마음에 들어요!!~

용돌이

헤헤헤헤 머리 예쁘죠?

용돌이

예쁘다고 안하시면 때찌! 합니다^^~!



가끔 아내가 용돌이 머리가 좀 길거나 할때 장난 삼아 묶어주기도 하고 삔도 꼽아주기도 하는데 그때마다는 아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도 남겼네요. 후훗. 이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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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까˚˚˚
2009.02.12 17:00 신고
환장...ㅋ 용돌이 하고 너무 닮았다고 혹시 숨겨둔(?) 용순인가 했더만 ... 으29~
여자 아이 옷 입히면 영락없는 용순이 맞네요.ㅋ

돌이아빠
2009.02.12 21:46 신고
ㅎㅎㅎㅎㅎㅎㅎ 뽀까님 낚이셨세요~~~~ㅋㅋ
네 맞아요 맞아요 영락 없다니까요.
왜 어릴적에 누나가 있는 경우 한번씩 옷 입히고 삔 꼽아주고 머리도 묶어주고 하잖아요. 용돌이는 누나 대신에 엄마나 아빠가 ㅋㅋㅋ
CeeKay
2009.02.12 17:03 신고
용순이는 머리가 금방 자라나 보네요. 우리 주은이는 진짜 여자임에도 이제서야 머리 묶을정도가 되었는데...^^
아이의 웃음은 언제 봐도 예쁘고 즐겁습니다.

돌이아빠
2009.02.12 21:48 신고
네 머리가 조금 잘 자라는 편인거 같아요.
뭐 자주 다듬어주지 않기도 하지만(겨울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주은이 이제 머리 묶어주면 더 예쁘겠는데요^^!

네~ 말씀처럼 아이의 웃음은 언제나 예쁘고 즐겁네요~ 후훗

행복한 밤 되세요^^~
뚱채어뭉
2009.02.12 17:58 신고
숨겨진 둘째가 있는줄 알았는데..이런반전이..ㅋㅋㅋㅋ 용순이도 강추!!!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용돌이가 최고져!! ㅋㅋㅋ

돌이아빠
2009.02.12 21:49 신고
하핫 뚱채어뭉님도 낚이셨세요~
용순이 예쁘죵? 키키 맞아요 맞아요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돈이(아 아니고 ㅡ.ㅡ) 용돌이가 최고죵^^!
용직아빠
2009.02.12 18:11 신고
ㅎㅎㅎ 깜빡 속을 뻔 했네요.
용직이도 초등학교때 가끔했던 놀이(?)였는데..중학생은 머리가 짧아서 불가능!

돌이아빠
2009.02.12 21:50 신고
에잇! 월척을 낚을 수 있었는데 말이죵!!!

용직이는 초등학교때도 가끔 했나요? ㅎㅎㅎㅎ
중학생은 노노!~~~~ㅋㅋ
인디아나밥스
2009.02.12 18:54 신고
하하하!!^^
전 용돌이 동생이 있었나 했어요.
용순이가 더 예쁜데요.ㅎㅎ

돌이아빠
2009.02.12 21:51 신고
ㅎㅎㅎ 인디아나밥스님도 낚이셨어용^^! ㅋㅋㅋ

용순이가 더 예쁜가요? 하긴. 용돌이는 귀엽지만 용순이도 예쁘긴 하죠 키키
하늘다래
2009.02.12 19:33 신고
었!
용순이도 완전 사랑스럽군요! +_+

돌이아빠
2009.02.12 21:52 신고
용순이도 완소!!!용순이에용~ㅋㅋㅋ
정기
2009.02.12 19:48
우왕~~ 완전 귀엽습니다. @.@

돌이아빠
2009.02.12 21:53 신고
정기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용돌이 귀엽죵?(아차차차차차차 용순이!!!) 후훗 감사합니다~~~~
가마솥 누룽지
2009.02.12 20:08 신고
ㅎㅎㅎ 전.. 여동생이 또 있는줄 알았어요..^^
여장을 하니 완전 달라보이는데요? ㅋㅋ

돌이아빠
2009.02.12 21:54 신고
하핫 가마솥 누룽지님도 낚았공! 아싸아~

많이 달라보이죵? 비니쓰고 잠바 입고 밖에서 다소곳이 찍은 사진이랑 삐삐 머리한 사진 히힛 아빠인 제가 봐도 용순이 같다는 ㅋㅋㅋ 아내랑 둘이서 많이 웃었답니다.
Krang
2009.02.12 20:23 신고
용돌이 지못미 ㅠㅠ
돌이아버님, 용돌이의 사나이 자존심을 지켜주세요!~ㅎㅎ

돌이아빠
2009.02.12 21:55 신고
앗 ㅠ.ㅠ

에잉 에잉 한두번은 괜찮지 않을까용???? 에잉 괜찮을거에용...>.<
한성민
2009.02.12 21:28
용돌이만 있는 것이 아니군요..
용순이가 누구..?? 용돌이 누나....?? ㅋㅋ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
한번 웃고 갑니다...~~~

돌이아빠
2009.02.12 21:56 신고
하하핫! 한성민님도 낚이셨세여~~~
용순이는 음...용돌이가 없는 틈에 잠깐씩 나오는 녀석이라죵. 후훗 웃으셔서 다행입니다~~~!
PLUSTWO
2009.02.12 22:04 신고
오늘도 용순이 다녀갔나요..ㅎㅎ
1인2역이면 갤런티도 비쌀텔데....^^

돌이아빠
2009.02.12 22:58 신고
ㅎㅎㅎ 오늘은 안다녀갔습니다 ㅋㅋㅋ
개런티. 맨날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놀아주는데요 뭘 ㅋㅋ
Deborah
2009.02.12 22:09 신고
웃는 모습이 예술입니다. ^_^ 사랑스럽습니다.

돌이아빠
2009.02.12 22:58 신고
헤^^ 감사합니다 Deborah님~
은빛 연어
2009.02.12 22:24 신고
ㅋㅋㅋ.. 용순이가 된 용돌이..넘 예쁜데요..!!!!
저희도 저렇게 머리 묶어보곤 하는데, 그게 꽤 더 잘 어울리더라구요
용순이도.. 꽤나 즐거운듯해보여요~~ㅋㅋ

돌이아빠
2009.02.12 22:59 신고
ㅎㅎㅎ 사진 찍어서 한번 올려주세요^^! ㅎㅎㅎ
용순이도 많이 좋아하네용 키키
육두식
2009.02.12 22:33 신고
제목만 보고 앗 이거..용돌이 동생이!!;;;;;;;;;;했다는;;죄송합니다;;
ㅋㅋㅋ용돌이 양갈래머리 정말 귀여운데요ㅎㅎㅎ

돌이아빠
2009.02.12 23:00 신고
ㅎㅎㅎ powder님 죄송은요! 낚이신거에요^^!!!
앙증맞은 녀석~ ㅋㅋㅋ
멋나미
2009.02.12 22:43 신고
제목만 보고서는.. 깜짝 놀랬어요.. 귀여운 변신~!

돌이아빠
2009.02.12 23:00 신고
ㅎㅎㅎ 멋나미님 낚이셨세여~
ㅋㅋㅋ 귀여운 변신!!!
petite
2009.02.12 23:14 신고
고슴도치 아빠 아니세요~
진짜 넘 이뻐요~~ 피부도 하얗고(아.......................부럽...시꺼먼 내피부.....ㅠ.ㅠ)

게다가 눈웃음....아놔..묘한 중독성....^^;;
행복하시겠어요~

돌이아빠
2009.02.13 00:00 신고
하하핫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묘한 중독성 응???? ㅋㅋ
네^^ 행복합니다요~~~~~
신난제이유2009
2009.02.13 00:21 신고
꺄아..용순이.. ㅋㅋ
용돌이와 굉장히 비슷하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이쁜데요?
나중에 크면 미스코리아(!)내보내도 되겠어요.^^

돌이아빠
2009.02.13 08:26 신고
ㅎㅎㅎㅎㅎ 용돌이랑 많이 비슷하죠? 미스코리아라...흠흠흠. 한번 내보내 보까요?
임자언니
2009.02.13 01:32 신고
전 진짜 용돌이 누나인줄 알았다능 ㅋㅋ

돌이아빠
2009.02.13 08:29 신고
ㅎㅎㅎ 임자언니님도 낚이셨어용~ ㅋㅋㅋ

꾸물꾸물 비내리는 13일의 금요일! 이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JUYONG PAPA
2009.02.13 16:18 신고
ㅋㅋㅋㅋ 용순이 모습도 귀여워요. ^^

돌이아빠
2009.02.13 19:41 신고
나중에 주용이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용? ㅋㅋ
빨간여우
2009.02.13 18:53 신고
하하하하,,,,이젠 둘째에 대한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진정한 용순이를 기대해도 될까요?....^^

돌이아빠
2009.02.13 19:44 신고
=.= 진정한 용순이라.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하하핫
하나 키우기도 심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