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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08년 11월의 마지막 날

by 돌이아빠 200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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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도 이제 12월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년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이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획을 뭘 세웠는지도 가물가물하고 흐...

    지금 옆에는 용돌이 녀석이 사탕을 하나 먹으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냥 11월 마지막 날이라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날림 포스팅 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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