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이제 12월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년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이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획을 뭘 세웠는지도 가물가물하고 흐...

지금 옆에는 용돌이 녀석이 사탕을 하나 먹으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냥 11월 마지막 날이라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날림 포스팅 하나 합니다.






들판2
2008.11.30 09:47 신고
아침부터 아기에게 사탕은 좀 그렇지않나요? ^^

돌이아빠
2008.11.30 15:52
후훗 사탕하나 먹고 맘마 다섯숟가락 먹었지요~
Krang
2008.11.30 13:20 신고
곧 용돌이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 들어가시겠군요. :)
용돌이는 산타를 철떡같이 믿고 있겠죠?
언제쯤 산타가 아빠였다는 사실을 알려나..ㅎㅎ

돌이아빠
2008.11.30 15:53
네 벌써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네요.
선물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이제좀 알아가는 단계네요. 후훗

산타의 존재도 아빠가 준다는 것도 잘 모르지요~
러빙이
2008.11.30 15:41 신고
11월도 결국 이렇게 가는군요 ~~ 흑.

돌이아빠
2008.11.30 15:53
네 러빙이님 11월도 이렇게 가는구만요. 에횽...
함차
2008.11.30 23:09 신고
11월 마지막 주말을 가족과..나름 힘들었어요..
첫째 아들녀석..둘째 때문인지..38개월수에 따른 행동지침을 보니 한창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고 하는군요
생각하는 의자에 또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합니다.
그래도 지금 자는 모습을 보고 사랑스럽습니다. 조금더 잘해줄껄..언성을 높였던것 같네요
12월 가정에 행복이 항상 곁에 하시길 희망합니다.

돌이아빠
2008.12.01 07:06 신고
생각하는 의자로군요. 저도 주말에는 집에서 보냈습니다. 용돌이가 아프기도 했고, 날씨도 추워서요. 재미있게 놀아준다고는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항상 후회하는게 부모 아닌가 싶습니다. 혼을 내거나 화를 내고 나서 또 내가 왜 그랬는지 금새 후회하고 좀더 잘해줄걸 하니 말입니다.

월요일이네요. 힘차게 한주 시작하시길.^^
함차
2008.12.01 11:01 신고
네네..아빠들이 힘을 내야될것 같아요..요즘 아내가 더욱 버거워합니다.
오늘도 어린이집을 안간다고 떼를 써..지금 어떻게 했나 몰라요..둘이 보려면..힘들꺼인데
돌이아빠
2008.12.01 16:17 신고
네 함차님 말씀대로입니다.

용돌이 녀석도 월요일만 되면 특히 더 심해지는데요. 많이 미안합니다. 저는 월요일마다 회의가 있어 아침에 일찍 나오는지라 전화로만 상황을 전달 받으니 휴...
빨간여우
2008.12.01 12:29 신고
아무것도 한 일도 없이 08년이 다가버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는 12월이 되시구요.

언제나 행복한 용돌이네를 기대합니다..^^

돌이아빠
2008.12.01 16:18 신고
저는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네 한해를 잘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빨간여우님께서도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는 12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육두식
2008.12.01 22:57 신고
08년에 잘한일이라면 블로그를 시작한게 참 잘한일 같습니다ㅋ
그외엔 뭐 잘한게 기억이 안나는듯;;;;
그나저나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불우이웃은 연말에 더 외롭고 쓸쓸하답니다ㅜ

돌이아빠
2008.12.02 09:06 신고
08년 잘한일 베스트 1은 블로그이시로군용.
후훗 저도 비슷합니다^^~

불우이웃은 연말에 더 외롭고 쓸쓸하죵.흠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