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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블로그를 개설한지 3년이 되었다.


지난 2008년 7월 9일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 개설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많은 글들이 쌓였고, 기록들이 차곡 차곡 담겨왔다.

물론 중간 중간 어려움도 있었고, 쉬는 날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열심히 해 온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육아일기를 기록해보자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는 육아일기 보다는 잡다한 이야기들이 더 많았었는데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운영을 해 오면서 나름대로 노하우도 생기고,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는 분들, 아이들을 키우며 이런 저런 소소한(하지만 나를 포함한 각자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기록해 나가는 분들, 그외 다양한 주제로 블로그를 열심히 꾸려 나가는 멋진 분들.

그 분들과의 만남이 비록 온라인 상의 블로그간의 만남이지만 3년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되어 왔다.

앞으로도 블로그를 꾸려 나갈 것이고, 차곡 차곡 기록을 쌓아갈 것이다.

3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하지만 앞으로를 생각하면 길지 않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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