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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의 외출이었다.
추운 겨울이라 바깥 놀이나 소풍은 어려웠던 차에 너무 집에만 있는 것이 안타까워 하던 엄마는 코엑스 아쿠아리움까지 장거리 외출을 감행했다.

집에서 아쿠아리움까지는 꽤나 먼 거리라서 큰 맘 먹고 다녀왔다.

용돌이 이야기

그런데, 용돌이 녀석의 처음 반응은 시큰둥.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자라를 봐도 시큰둥, 각종 양서류나 파충류를 봐도 시큰둥...
용돌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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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용돌이 녀석이 좋아하는 상어를 보더니 그제서야 기분이 좋아진건지 웃음을 보여준다.
용돌이는 큰 동물, 무서운 동물 그중에서도 육식 동물을 좋아한다.

용돌이 이야기

그래서 공룡도 육식공룡인 티라노 사우루스, 메갈로 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스피노 사우루스 등을 좋아하고,
그외에도 사자, 호랑이 같은 고양이과 육식 동물을 좋아하며, 상어를 좋아한다.

용돌이 이야기
용돌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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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크고 무서운 동물, 그중에서도 육식 동물을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크기 때문에? 혹은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정말 오랫만에 다녀온 듯 하다. 힘들게 자식을 위해 그 먼 곳까지 대중교통으로 다녀온 아내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용돌이 이야기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규모 면에서는 63빌딩 수족관보다는 낫다. 하지만, 63빌딩 수족관은 다양한 쇼들이 있어 또 다른 맛이 있는 듯 하다. 거기다 평소 주변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양 생물과 양서류, 파충류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어 나쁘지 않은 곳이다.


[2011년 1월 31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773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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