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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겨울. 용돌이는 (아마도 짧은 아빠의 기억이 맞다면...) 오페레타 부니부니를 보기 위해 엄마와 함께 예술의 전당을 다녀왔다.

여기서 잠깐 오페레타란?

오페레타란 이탈리아어 Operetta로서 가벼운 희극에 통속적인 노래나 춤을 곁들인 오락성이 짙은 음악극. 18세기 무렵에는 소규모의 오페라였으나, 19세기 중엽부터 파리와 빈을 중심으로 현재와 같은 형태로 바뀌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오페레타는 오페라에서 유래한 것으로 노래나 춤을 곁들인게 조금 다른 장르라고 한다.
어린이용 오페레타 부비부비는 순수 국내 창작 오페레타로서 음악과 춤 등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괜찮은 작품인 것 같다.

오페레타 부니부니 작품에 대한 후기나 평가를 쓰려는 것은 아니고 이런 공연을 용돌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머나먼길(집에서 예술의 전당은 너무 멀다 >.<)을 다녀온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은 부분도 있고, 그 날의 기억 보다는 아내가 카메라에 담아 온 용돌이 녀석의 사진들이 너무 귀여워 기록으로 남겨보려 한다.


예술의 전당 방문 당시 아마 이런 전시와 공연을 하고 있었나 보다. 자주 오면 좋겠지만 쉽지만은 않다.


용돌이의 포즈. 이 시기에 용돌이는 파워레인저 정글포스에 빠져 있어 사진 찍을 때의 포즈도 정글포스 포즈다.


역시나 정글포스 포즈. 귀여운 녀석 그래도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 밖에서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녀석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


지금은 파워에이드 성분 검사중? ㅎㅎ 마치 한글은 내손안에 있소이다! 는 듯이 음료수 병에 써 있는 깨알 같은 글씨(그림으로 다가가려나?)를 보고 있다. 나름 심각?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용돌이 녀석에게 이날은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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