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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색종이 접기 놀이 책에는 다양한 색종이 접기 방법이 나와 있다.

그중에서 이날은 여우가 마음에 들었는지 색종이 접기 책에 나와 있는 여우 접기 방법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색종이로 여우를 접기 시작한다.

일단 결과물만 봐서는 나쁘지 않은 듯 하다.

색종이 접기
색종이 접기
색종이 접기

용돌이가 하는 색종이 접기는 준비물이 꽤 필요하다.

1. 종이 접기 책
2. 가위
3. 테이프
4. 엄마 or 아빠

사실 종이접기 책에는 테이프를 붙이는 방법은 나와 있지 않고 색종이를 이용해서 여우를 접는 방법이 순서대로 나와 있을 뿐인데 그 중에서 일부분만 책에 나와 있는 대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녀석 생각대로 테이프로 붙인다.
가위 또한 거의 사용되는 경우가 없는데 녀석은 가위도 꼭 필요로 한다.

색종이 접기
색종이 접기

즉, 색종이 접기를 하는데 종이 접기 책에 나와 있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지는 못해서 나름대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낸 것도 같은데 그게 바로 안되면 가위로 잘라서 테이프로 붙인다는 거다.

색종이 접기색종이 접기
색종이 접기색종이 접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용돌이 녀석은 뭔가에 집중할 때 혀를 조금 내미는게 버릇이다. 이 버릇이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귀엽다.

풀로 붙이는 것도 아니고 꼭 테이프로 붙여야 하는 녀석. 거참 종이접기인지 종이 붙이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참 대견하긴 하다.

참고로 저희집에서 보고 있는 종이접기 책입니다.



[2010년 12월 2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713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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