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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일기4

thumbnail 바탕화면 이미지 - 자전거 용돌이가 초등학교 때 그린 자전거 노트북 바탕화면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다. 색감도 좋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용돌이의 그림! 2020. 11. 10.
thumbnail '티라노사우루스' 인걸까? 2017년에 그린 그림이다. '티라노사우루스'인걸까? 연필로 스케치 하듯 그린 그림이 꽤 멋지다. 표정이 살아있고, 큰 입에 날카로운 이빨은 무엇이든 먹어치울 것 같다. 이때가 2017년이니 꽤 오래되어버린 그림이다. 이제는 그림을 잘 그리지 않는다. 왜일까? 2019. 7. 9.
thumbnail 육아일기를 쓰는 아빠의 생각 용돌이 이야기. 처음 블로그를 개설해서 육아일기를 써봐야 겠다는 의욕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햇수로 3년. 육아일기를 써오면서 중간 중간 나름 고민도 많이 했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용돌이가 나중에 커서 인터넷을 할 줄 아는 나이가 되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라는 것이 첫번째 고민이었고, 용돌이가 더 커서 사춘기가 되었을 때 또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라는 것이 두번째 고민이었기도 하고 고민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다른 고민은 용돌이 뿐 아니라 우리 집 가정사가 어느정도는 공개가 되어야 한다는 부분이었다. 갈수록 흉흉해지는 세상. 굳이 내 아이의 혹은 내 가정의 일들을 속속들이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공개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디를 다녀왔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2010. 11. 24.
thumbnail 28개월 하지말라니깐 한번더! 2009/03/16 - [육아 일기] - 26개월 아이의 살인 미소!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아내가 오랫만에 편집해준 캠코더에 담긴 용돌이의 예전 모습입니다. 저렇게 사용을 하거나 볼풀로 사용하는 건데. 이 녀석이 볼풀에서 위험하게 장난을 치네요. 엄마는 위험해 보이니 하지말라는데 한번 더 한다니까요. 이게 28개월 무렵의 사건이니 지금은 36개월 거의다 되어 가는데 이제는 말로써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한답니다 >..< 참 많이 컸어요 지금은... 후훗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