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post3 올포스트(OLPOST) 위젯(widget) 배포 시작! 올포스트(OLPOST) 에서 드디어 배너 및 위젯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수익모델을 들고 혜성처럼 등장하여 많은 블로거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올포스트(OLPOST)에서 드디어 위젯(widget)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젯(widget)은 올포스트(OLPOST) 배너, 올포스트(OLPOST) 위젯, 스페셜 위젯으로 구성되어 있고, 손쉽게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올포스트(OLPOST)의 새로운 위젯을 지금부터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포스트(OLPOST) 의 위젯을 만나기 위해서는 올포스트 사이트의 메뉴 부분의 끝 부분을 보시면 해당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위젯 메뉴를 선택하면 올포스트(OLPOST)에서 제공하는 위젯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2010. 7. 23. 올포스트(OLPOST) 사이트가 이상하다!? 새로운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올포스트(OLPOST) 아직은 베타라고는 하지만 사이트에 문제가(어찌보면 큰 문제입니다) 있습니다. 올포스트 사이트를 둘러보고 있던 중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 대분류의 메인 위치에 노출되고 있는 글들이 똑같은 겁니다.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보니 글들은 다른데 글 제목 옆에 있는 이미지만 동일하더군요. 어제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던 듯 한데, 오늘보니 이런 문제가 있더군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메뉴는 올포스트(OLPOST) 메인 화면, 정치/사회 카테고리 메인화면, IT/과학 메인 화면, 라이프 메인 화면입니다. 또한 메인 화면의 중간 부분에 있는 포토 포스트 화면도 이상합니다. 네개의 글 중에서 세 개의 글에 대한 이미지가 동일한 이미지로 노출이 되고 있습니.. 2010. 7. 7. 올포스트(OLPOST) 칼럼니스트 트래픽 포기하면 돈을 줄게!? 제목이 조금 자극적입니다만, 올포스트(olpost)의 칼럼니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올포스트(olpost)의 칼럼니스트로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RSS 전문 공개로 되어있어야만 합니다. 올포스트(olpost)에서 글을 보여주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올포스트(olpost)내에서 보여지는 것과 해당 블로그로 이동되어 보여지는 것이 바로 그 두 가지인데요, 이중에서 칼럼니스트로 참여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올포스트(olpost)내에서 해당 글이 소비가 되게 됩니다. 즉, 자신의 블로그로의 트래픽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지금까지 어떤 이유에서건 RSS를 부분공개로 하셨던 분들은 한번쯤 고민을 해 보셔야 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RSS 전문공개 어찌보면 쉽게 .. 2010. 6. 2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