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5개월 옷입기1 35개월 혼자서도 잘해요~ 2009년 3월 7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078일째 되는날 창 밖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용돌이 밥을 다 먹고 창 밖을 보고 있습니다. 엄마의 순간 포착인데요. 무슨 생각을 하며 저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꼈죠? 이렇게 헤어 스타일을 바꿔 놓고 보니 영락없는 남자아이입니다. 이렇게 외출을 하기 전에 용돌이가 스스로 옷을 입었습니다. 아빠는 열심히 촬영하면서 잔소리하고 후훗. 용돌이 나름대로 열심히 스스로 양말도 신고 옷도 입습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웃옷도 용돌이 스스로 입었답니다. 물론 용돌이가 양말이나 옷 그리고 신발을 스스로 입고 신고 하는건 조금 되었지만, 양말, 옷 등을 스스로 입고 신는걸 찍어 놓은건 처음인듯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해내며.. 2009.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