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국내 표준 내년까지 만든다.
관련 링크: IPTV 국내 표준 내년까지 만든다. 늦었지만 반가운 소식중 하나다. IPTV 현재 상태는 Pre-IPTV 상태이다. 사업은 이미 시작했지만, 사업자마다 서로 다른 규격을 사용하고 있다. 이래서는 참 어렵다. 진입장벽도 장벽이지만 산업 전반의 파이가 커질수 없는 구조이다. 아울러 케이블TV PP들의 IPTV 진입 문제도 풀어야 하는 숙제다. 참 많은 난제가 있는 IPTV 산업!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나로서는 그래도 표준이 만들어진다니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밥그릇 싸움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긴 하다. 각 관련 사업자들이 대승적으로 포용을 했으면 좋겠다. 케이블쪽 움직임도 IPTV 관련 사업자들은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IT 이야기
2008. 7. 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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