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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기2

thumbnail 육아일기 51개월 춤추는걸까? 흉내내는걸까? 춤추는 걸까요? 아니면 태권도? 그것도 아니면 무언가를 흉내내는걸까요? 활짝 웃으며 이렇게 저렇게 온 몸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마지막은 디지털 세대인만큼 자신의 컴퓨터(?)를 기념하며 찰칵~! 뭐 보시면 알겠지만 전자사전입니다. 엄마꺼죠. 그런데 용돌이는 컴퓨터랍니다. 그것도 자신을 위한 ㅋㅋ [2010년 7월 9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567일째 되는날.] [관련 글타래] 2010/10/07 - 육아일기 51개월 자전거 타고 아빠와 데이트 2010/07/22 - 육아일기 51개월 아빠를 당황시킨 5살 아들의 기발한 질문 2010/07/21 - 육아일기 51개월 장래 희망에 대한 아빠와 아들의 동상이몽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 2010. 10. 11.
thumbnail 39개월 아이를 키우며 겪는 "처음으로" 사건들 2009년 7월 13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206일째 되는 날 아내는 용돌이의 멜로디 피아노를 조종하며 노래를 불러주고 있고, 용돌이는 음악에 맞춰 뽀로로 책상에 올라가 춤을 춘다.아마 아내는노래를 부르면서도 내심 많이 불안했으리라. 뽀로로 책상에서 저렇게 춤을 추다니 말이다. 용돌이는 음악에 대한 반응이 강한 편이다. 훨씬 어렸을 때에도 음악에 대한 반응이 있었다. 그리고 요즘 용돌이가 좋아하는 노래는(클래식은 별로 틀어준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노래이다. 한때는 이효리의 유고걸과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진 - 이유는 저작권법 관련 사건 때문이다) 손담비였다. 물론 원더걸스 노래도 좋아했었다. 한때는 메가TV(지금은 QOOK TV로 바꼈다)에서 제공하는 뮤직비디오를 틀어주기.. 2009.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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