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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5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누구인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캐슬린 크럴 지음, 장석봉 옮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오유아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하면 무슨 생각이 떠 오르는가?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같은 예술 작품이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예술가이다. 비행기 스케치, 잠수함 스케치, 각종 연구 기록(수기 노트라고 불린다)가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과학자이다. 그가 아주 많은 인체를 해부했음이 떠 오르는가? 그렇다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의사이다. 그렇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동시대 아니 지금 현 시대의 그 누구와도 비교해 봐도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아니 그를 능가할만한 사람이 그닥 보이지 않는다. 과학은 발전했고, 예술도 발전해 왔지만, 그와 비견할 만한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역설적.. 2009. 5. 15.
루머의 루머의 루머 - 내 삶을 돌아보기 루머의 루머의 루머 - 제이 아셰르 지음, 위문숙 옮김/내인생의책 루머의 루머의 루머 - 내 삶을 돌아보기 오랫만에 손에 들린 소설책.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서적 관련 캠페인 중 유일한 소설책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늘 루머와 함께 더불어 살며, 작던 크던 루머는 늘 우리의 주변을 맨돌고 있다. 그 루머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당신은 공범자가 되는 것이다. 그 루머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방관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공범이 될 수 있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이 책을 처음 편 순간 특이한 구성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지금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 테이프를 이용한 이야기의 전개! 가 바로 그것인데, 이 책의 주인공은 테이프의 화자로 등장하는 해나일까? 아니면 그 테이프를 듣게 되는 클레이 일까에 대해서 한참.. 2009. 4. 27.
thumbnail [잔소리 기술] 소리치지 않고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가 달라진다? 잔소리 기술 - 최영민.박미진.오경문 지음/고래북스 위드블로그에서 진행중인 캠페인에 또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전 2009/03/16 - [육아 정보] - [부모 면허증] 자녀 교육 전문가가 제시하는 부모 면허증 취득법 에 이은 또 다른 육아 관련 책입니다. 잔소리기술이라. 책 제목도 재미 있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아이들에게 혹은 아내에게, 남편에게 하는 그런 잔소리를 하는데도 기술이 필요한걸까? 라는 궁금증을 갖게 하는 그런 제목의 책이었습니다. 물론 잔소리기술 이라는 책은 육아를 위한 책이지만^^;;; 그리고 잔소리기술이라는 책이 대상으로하는 연령대는 만 4세 이상의 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용돌이는 아직 조금 남았는데. 그래도 가끔 잔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 잔소리하는데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잔소리.. 2009. 3. 26.
thumbnail 34개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공룡 화보 100 - 문화마중 그림, 이융남 감수, 주승희 엮음/아이즐북스 알리딘 TTB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으로 책을 한권 샀습니다.^^!물론 용돌이를 위한 책인데요. 공룡을 좋아하는 용돌이에게 좀더 많은 공룡이 있다는걸 알려주기 위해서 구입을 하였습니다.전체 내용은 한페이지에 공룡 화보 한장과 간단한 설명으로 되어 있는데요. 나름 컬러풀한 큼지막한 그림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다만, 몇몇 공룡의 경우 용돌이가 알고 있는 공룡과 그 생김새가 조금 달라서 이해를 시키는데 조금 애를 먹은 기억도 납니다.하지만, 100가지의 공룡 화보를 통해 공룡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좀더 유익하게 공룡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고, 또한 부모의 입장에서도 공룡에 대해서 좀더 공부하고 .. 2009. 2. 4.
thumbnail 앵무새 죽이기 (아이들이 심판한 나라) 이 책을 접한지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책의 번역판 제목은 "앵무새 죽이기"가 아닌 "아이들이 심판한 나라" 이다.저자는 같지만, 옮긴이는 정병조, 출판사는 청담문학사. 초판발행은 1989년 7월 15일이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5판발행본으로 1990년 1월 4일에 나온 책이다.이 시점에 와서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쓰는 이유는 뭔가? 제목도 다르고 옮긴이도 다른. 그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나의 아이에게 아빠가 이런 책을 읽었으며,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로 보는 방법, 인종에 대한 편견, 선입관에 따른 편견 등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고,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는 것을 단지 아빠의 말이나 설명이 아닌 한권의 책으로 전달해 주는 것도 좋겠다.. 2008.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