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여행1 육아일기 66개월 소년, 바다에게 말을 걸다. 제주도 여행 중 방문했던 우도에서 만난 멋진 바다. 소년이 되어버린 용돌이. 소년. 바다에게 말을 걸다. [2011년 10월 18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2033일째 되는날.] [관련 글타래] [육아 일기] - 육아일기 66개월 용산전쟁기념관 어린이점프 공연 관람 [육아 일기] - 육아일기 66개월 북한산행 북한산 둘레길 그리고 쌍둥이 전망대 [육아 일기] - 육아일기 65개월 6살 아들의 뽀뽀 세례 [육아 일기] - 육아일기 64개월 오랫만의 어린이집 등원길 [육아 일기] - 육아일기 64개월 폐렴에 걸리다. [육아 일기] - 육아일기 64개월 용돈, 그리고 닌자고(NINJAGO) 레고 장난감 [육아 일기] - 육아일기 64개월 오랫만의 외출 -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그리고 동대문 창신동 완.. 2011.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