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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2)
육아일기 73개월 클레이 미술 작품 활동

육아일기 73개월 클레이 미술 작품 활동 클레이로 만든 작품. 그것도 검은색으로 만들어 뭐랄까 웅장하다고 해야 할까? 느낌이 아주 강렬하다. 도대체 무엇을 만들었을까? 용돌이를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다양한 추론을 하게 될 것이다. 어찌보면 무슨 괴물 같기도 하고, 공룡 같기도 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만들어 놓은 것 같기도 한 작품이다. 클레이로 전체를 만든 후 검은색으로 칠을 했다. 내가 아는 용돌이라면 아마 공룡 아니면 요즘 푹 빠져 있는 포켓몬 카드에 있는 포켓몬스터 중 하나일 것이다. 오른쪽 중간 부분이 입이고 날카로운 이빨들이 제법 무섭다. 꼬리는 제법 길게 뻗어 있으며 꼬리 끝은 나름 가시가 돋혀 있다. 미술, 음악, 체육 등 예체능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참 클 것이라는 것은 이론적으로 ..

성장 일기 2012. 5. 9. 10:11
육아일기 59개월 트램펄린 적응기

트램펄린. 보통은 덤블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집 근처에 어릴적에 가끔씩 놀았던 트램펄린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주인 되시는 분은 적극적으로 운영하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트램펄린 탈만한 분위기는 되는 곳이다. 한시간에 1,000원 물가를 생각한다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 듯 하지만, 실제 그닥 잘 관리되지도 주변 환경도 별로인걸 생각하면 싸다고 할 수도 없는 그런 가격이다. 아무튼 용돌이는 이전까지 아마도 트램펄린을 타본적이 없을 것이다. 이 날 이전에 데리고 갔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아무튼 트램펄린을 처음 대한 용돌이의 반응은 호기심, 신기함, 궁금함, 그리고 두려움이 아니었나 싶다. 용돌이가 처음 트램펄린을 접한 날. 가장 큰 감정은 아마 낯설음에 대한 두려움이었던 것 같다. 트..

성장 일기 2011. 9. 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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