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의 말1 육아 이야기 - 43개월 아이의 말 얼마나 믿어야 할까? 아이가 태어나고 울기만 하던 시절을 지나 옹알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또 시간이 지나면서 말을 하기 시작한다. 물론 이때 시작한 말이란 용돌이의 경우 "마마", "엄마" 등으로 발전했다. 다만,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 "아빠빠빠"를 하다가 불현듯 또 어느 순간 부터 "아빠" 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아니 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빠른 속도인지 느린 속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단어를 구사하게 되고, 또 시간이 지나며 몇 개의 단어를 사용해서 의사 표현을 하기 시작했다. 43개월인 용돌이가 현재 하는 말은 어른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완벽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리고 높임말도 완벽하진 않지만 잘 사용한다. 물론! "~~~~다요" 라고 끝에 요자만 붙이는 경우가 더 .. 2009.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