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바람부는대로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바람부는대로

검색하기 폼
  • 길 위에서 (1357)
    • 재테크이야기 (140)
    • 투자를 위하여 (2)
    • IT 이야기 (170)
    • 마음의양식 (66)
    • 사는이야기 (233)
    • 성장 일기 (458)
    • 육아 정보 (86)
    • 블로그이야기 (202)
  • 방명록

사랑하는 아내 (1)
이런게 바로 엄마의 마음일까?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 선물을 차일 피일 미루며 미처 준비 못한 저와 아내는 일단 선물은 레고 듀플로로 하자는 것까지 동의를 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레고 듀플로 중에서 바쁜 정비소(용돌이는 자동차 정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로 용돌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낙점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가격비교에 들어가서 최저가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믿을만한 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다음날 울리는 핸드폰. 돌이아빠: "여보세요?" 판매처: "OOO 고객님 되시죠?" 돌이아빠: "네 맞습니다" 판매처: "어제 레고 듀플로 바쁜 정비소 주문해 주셨는데요." 돌이아빠: "네 그런데요?" 판매처: "고객님 죄송합니다. 저희가 미처 재고 파악을 못했네요. 생산자측에서 미처 연락을 못 받았었는데 연락을 해..

사는이야기 2009. 12. 29. 12:4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공지사항
  • About blogs
최근에 올라온 글
  • JavaScript 배우기 좋은⋯
  • Android Studio Bumblebee⋯
  • Atom 에디터
  • 개인연금(연금저축계좌)⋯
최근에 달린 댓글
  • 그렇게 댓글을 쓰면 사람이⋯
  • 최선을 다해서 한 거니까 잘⋯
  • 잘 보고 갑니다...
  • daf랑 블랙맨 친군데 내가봐⋯
Total
5,412,741
Today
17
Yesterday
107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