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용돌이 엄마에게 들은 공연 내용 등에 너무 너무 열받아서 제목을 뽑았습니다. 이전 포스트(2008/09/16 - [귀염둥이 우리 돌이/육아 일기] - 뽀로로와 생일선물 )를 통해 뽀로로와 용돌이의 두번째 만남에 대해서 소개를 드렸었습니다. 첫 만남이었던 "뽀로로와 요술램프" 공연(2008/09/02 - [귀염둥이 우리 돌이/육아 일기] - 뽀로로와 마술램프!~~~)을 직접 봤던 제 경험으로 뽀로로 공연이 용돌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고, 첫 만남에서 즐거워 했기에 나름 기대를 많이 했었던 공연이었는데(물론 저는 못갔지만) 같이간 아내의 말을 들으니 엄청 열받네요. "극단 예인"이라는 곳에서 기획을 했다고 하는데요(홈페이지를 못찾겠군요) 창동 공..
성장 일기
2008. 9. 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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