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를 통한 뿌듯함1 블로그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낄때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블로깅에 대한 이야기를 내 블로그를 통해 적어보는 것도 오랫만인듯 하다. 어찌보면 5개월 동안 300여개의 글을 포스팅해서 공개 혹은 발행이라는 행위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 소통을 통한 즐거움을 나눈데에 대한 단상이라고 할까? 2008년 7월 9일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어리버리하던 시절. 많은 분들의 도움을 통해 지금까지 근근히 변방의 풀뿌리 블로그를 아니 용돌이 이야기라는 육아 블로그를 꾸려온듯 하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각설하고 오늘의 이야기는 소중한 이웃 블로그 분들의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꾸려오면서 내 개인적으로 느낀 뿌듯함에 대한 이야기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뿌듯함을 느낄때는 언제일까? 많은 분들이 동.. 2008.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