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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2)
보행기, 꼭 필요할까?

보행기, 꼭 필요할까? 에 대한 내 개인적인 견해이다.(전적으로!) 보행기 보통 목을 가누고 뒤집기를 하고 난후에 태워야 한다는 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보행기를 태우는 시기이다. 혹은 6개월 정도부터 태우면 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용돌이의 경우는 보행기를 거의 타지 않았다. 사진에 보이는 보행기는 처가에 예전부터 있던 유일한 보행기이다. 즉, 처가에 갔을 경우 그중에서도 용돌이가 스스로 타고 싶어할 때만 조금씩 태워줬을 뿐이다. 보행기, 꼭 필요할까? 보행기에 대해서 몇 가지 알려진 내용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자. 1) 보행기를 태우면 안짱다리가 되요 2) 보행기는 걸음마를 배우는데 도움도 되고 발육에도 도움이 되요 3) 보행기를 태우면 아이 걷는게 늦어져요 이런 말들은 부모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말들이다..

육아 정보 2008. 12. 18. 15:25
출산 준비물 [이동 용품 및 기타]

사실 유모차와 카시트는 출산 준비물 중에서 선택이 참 어려운 품목중 하나입니다. 그중에서 카시트는 특히 종류도 많고 연령대도 맞춰야 하므로 어려운데요. 너무 비싸지 않은 걸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유모차는 물로 받았구요, 카시트는 참 많이 알아봤는데,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3세까지 타는 걸루요. 이제 슬슬 용돌이의 2번째 카시트를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항목설명]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항목은 필수 품목.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항목은 권장 품목. 녹색으로 되어 있는 항목은 그다지 필요 없는 품목. 이동 용품 유모차 신생아들은 유모차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몇개월은 지나야 하는데요, 눕혀서 태울수 있는게 있음 좋고. 미리 사두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햇볕 가리개나 이런 부분들 조금 세심..

육아 정보 2008. 10. 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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