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바람부는대로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바람부는대로

검색하기 폼
  • 길 위에서 (1357)
    • 재테크이야기 (140)
    • 투자를 위하여 (2)
    • IT 이야기 (170)
    • 마음의양식 (66)
    • 사는이야기 (233)
    • 성장 일기 (458)
    • 육아 정보 (86)
    • 블로그이야기 (202)
  • 방명록

그럼 나 머리끈 사야지 (1)
37개월 엄마 너무 많이 먹었다아~

2009년 5월 11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43일째 되는 날 용돌이 엄마가 기록한 용돌이의 일상 이야기 #1 똘이가 엊그제 딸기 샤베트 맛을 알아버렸다~ 예전에 딸기와 우유를 갈아 샤베트로 얼려두었던 것을 주었더니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던 녀석, 오늘 집에 오자 마자 그 딸기 아킴을 또 만들어 달랜다. 마침 남겨두었던 딸기가 있어서 얼른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세시간 후, 알맞게 얼어있는 샤베트를 그릇에 담아서 엄마: 똘아~ 딸기 샤베트 왔다~! 똘이: 엄마! 내가 다 먹을 거야 엄마: 안되, 둘이 나눠먹어야지 (한 통을 다 먹겠다니... 얼음통에 얼려서 한 열댓 개 정도 있었다) 똘이: (약간 양보해서) 내가 많이 먹을 거야 엄마: 안되. 똑같이 나눠먹어 똘이: (약간 양보해서) 그럼 엄마..

성장 일기 2009. 5. 18. 08:16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공지사항
  • About blogs
최근에 올라온 글
  • JavaScript 배우기 좋은 사이트
  • Android Studio Bumblebee 릴리⋯
  • Atom 에디터
  • 개인연금(연금저축계좌) 를 이용한 연말정산 세액공⋯
최근에 달린 댓글
  • 이용해 봤는데 지원되는 곳이 별루 많지 않더라구요. 카⋯
  • 글 잘보고 갑니다
  • 그렇게 댓글을 쓰면 사람이 속상하잖아. 나 11살이야⋯
  • 최선을 다해서 한 거니까 잘 한 거야. 나도 직접 포켓⋯
Total
5,436,270
Today
0
Yesterday
9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