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냥1 2008년 11월의 마지막 날 2008년도 이제 12월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년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이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획을 뭘 세웠는지도 가물가물하고 흐... 지금 옆에는 용돌이 녀석이 사탕을 하나 먹으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냥 11월 마지막 날이라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날림 포스팅 하나 합니다. 2008.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