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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서울대공원 (2)
육아일기 72개월 오랫만에 찾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육아일기 72개월 오랫만에 찾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오랫만에 동물원을 다녀왔다. 특별히 예정을 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었지만 오후 시간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듯 하다. 오전에 집을 나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니 특별히 일정을 잡지 않은 오후 시간. 우리 가족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 뭘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떠오른 곳이 "동물원" 생각보다 넓은 동물원을 모두 볼 수는 없고 이번에는 용돌이가 좋아하는 맹수사와 맹수사를 지나 눈에 띤 공작을 보고 왔다. 맹수사 중에서 용돌이가 눈을 반짝인 곳은 호랑이. 그중에서도 백호! 였다. 멋진 백호를 기대했지만, 날이 더워서인지 백호는 그저 심드렁하게 누워 있을 뿐. 백호를 보고나서 방문한 곳은 공작들이 있는 곳. 멋드러진 공작 날개를 기대 했건만 멋드..

성장 일기 2012. 6. 13. 09:32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왔습니다.

2009년 4월 11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13일째 되는날 서울대공원 동물원 드디어 다녀오다! 화창한 주말을 이용하여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용돌이는 생각나면 동물원을 가자고 했었습니다. 그 전주는 가족 모임이 있어서 안되고 등등 그 동안 미뤄만 오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가기 위해 아내는 그 전날부터 도시락 준비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용돌이에게 먹고 싶은 것이 뭔지를 물어가면서. (용돌이가 먹고 싶은 것은 하얀 밥+햄+뱅어포+김 이었습니다.) 햄, 뱅어포, 김 모두 한살림에서 전날 준비를 해 놓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가기로 한 날 아침 7시 30분 알람 시계는 울려주시고, 용돌이도 때맞춰 일어났습니다...

성장 일기 2009. 4. 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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