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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08년 추석 열차표 예매

돌이아빠 2008. 7. 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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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본가는 광주다. 전라남도 광주.

오늘 호남선 추석 열차표 인터넷 예매가 06시부터 있었다.

5시 30분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켜고 인터넷에 연결했다.
어제 검색해 놓은 시간대 좌석으로 셋팅을 완료해 놓고 머리 감고 세수하고 옷 갈아 입고 다시 앉으니 5시 54분.

인터넷에서 표준시간을 알려주는 사이트를 열어 놓고 6시00분00초가 되지 마자 예약 시도를 했다.
물론 두대 동시에.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연이은 실패에 의기소침할법도 하지만, 이것도 한두해만 한게 아니라 될때까지!~~~

드디어 드디어 낚았다(?). 하지만, 원하는 왕복 두가지가 모두 된게 아니라 상행선만 예약이 되었다.
그래서 또 다시 시작했다. 드디어 또! 낚았다. 오오~ 드디어 하행선이~~~ 룰루랄라.

혹시 몰라 다시 한번 했다. 사실 상행선 좌석이 맘에 안들어서 ㅡ.ㅡ;;;

오오~ 3번만에 다시 낚았다. 룰루랄라~ 그래도 괜찮은 좌석인듯 하여 뿌듯한 마음에 아직 꿈나라에 있는 아내에게 "성공했어~" 라고 씩 웃어주며 출근을 한 후 확인해보니 ㅡ.ㅡ

오호 통재라.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모두 상행선만! 줄줄이 예약이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ㅡ.ㅡ;;;

이런 적이 없었는데 ㅠ.ㅠ 올해 추석 기차표 실패다. 이건 곧 죽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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