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무관심하진 않지만, 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을 먹고 잠시 전에 용돌이를 데리고 투표장에 가서 투표를 마치고 왔습니다.

국민으로써 당연히 해야 하는 권리이자 의무가 바로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저희 지역은 제가 지지하던 구청장 후보가 다른 후보와 단일화를 한 것인지 사퇴를 했더군요.

그런데 웃긴건 무소속 후보도 함께 사퇴를 했는데 투표용지에 사퇴한 무소속 후보 이름 옆에는 사퇴라고 나와 있는데 역시나 사퇴한 제가 지지하던 구청장 후보 이름 옆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더군요.

단일화르 위해 사퇴한 후보는 참여신당의 후보였습니다. 이런 점들에 그닥 신경을 쓰지는 않는 편인데 세상이 하도 수상하니 이런 것도 의심이 되더군요. 사표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여하튼 내 자신을 위하기 보다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도 함께 갖고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는 그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투표

투표에 꼭! 참여 합시다.






오자서
2010.06.02 10:59 신고
이번처름 투표가 기다려진적은 진짜 없었습니다.
아침 일찍 찍고 왔습니다.^^

돌이아빠
2010.06.03 13:44 신고
나름 선전은 했지만..서울에서의 패배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모피우스
2010.06.02 11:02 신고
아침6시 눈뜨자마자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아드님과 함께 투표장에 가셨다니... 훌륭한 아빠이십니다.

오늘 저녁 뉴스가 볼만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돌이아빠
2010.06.03 13:44 신고
출근까지 하셨군요. 에공.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서울에서의 패배가 ㅠ.ㅠ
JUYONG PAPA
2010.06.02 11:30 신고
투표는 잘 하고 오셨나요 ^^?
저도 새벽부터 투표하고 휴일무관하게 나왔네요. ㅠㅠ
돌이랑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돌이아빠
2010.06.03 13:45 신고
앗 주용 아버님도 출근을 하셨군용 >.<
바람처럼~
2010.06.02 11:41 신고
저도 방금 투표 하고 왔습니다 ^^

돌이아빠
2010.06.03 13:45 신고
멋지십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모두 당선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패배를 했습니다 .ㅠ.ㅠ
바람처럼~
2010.06.03 13:55 신고
시장은 다른 사람이 되긴 했지만... 야권이었고요
구청장은 놀랍게도 새벽에 역전해서 M당이 되었네요 ㅎㅎ
돌이아빠
2010.06.04 09:49 신고
하하 저희 동네는 시장 빼고는 제가 원하던 야권이 ㅎㅎ
ageratum
2010.06.02 13:43 신고
저도 점심때 하고 왔습니다..ㅋㅋ
결과가 기대되네요..^^

돌이아빠
2010.06.03 13:46 신고
많이 기대를 하며 개표방송을 봤는데 자고 일어나니 ㅠ.ㅠ 아 서울이여~~~
미자라지
2010.06.02 15:29 신고
인증 포스트들 많이 올라오네요..
전 사진찍으려다 민망해서 포기..ㅋㅋㅋ

돌이아빠
2010.06.03 13:47 신고
크 저도 사진은 없습니다 ㅎㅎㅎ
둥이 아빠
2010.06.02 17:54 신고
저도 아침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저녁부터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돌이아빠
2010.06.03 13:47 신고
개표 방송 보며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말이죠 ㅠㅠ
비프리박
2010.06.02 18:39 신고
이제 투표는 마감되었겠죠. 결과가 넘흐 기대됩니다.
어린 애들 소풍가는 전날보다 더 설렐 듯. ^^

아침 드시고 용돌이랑 함께 다녀오셨군요.
저는 오늘 근무라 퇴근하고 그녀 델꾸 다녀왔습니다.

우리 모두 꾸는 꿈이 현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

인증샷 포스트 트랙백 쏘아 볼게요. ^^

돌이아빠
2010.06.03 13:48 신고
결과 정말 기대를 하며 개표방송을 봤는데 말이죠. 새벽에 잠들기전까지는 앞서고 있었으나 새벽에 출근을 위해 일어나보니 역전이 ㅠ.ㅠ
렉시벨
2010.06.02 19:30 신고
저도 오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투표의의무를 행사하고왔습니다...
뽑아줬는데 못하기만 해봐그냥~ㅋㅋㅋ 하긴뭐 깊이생각하고 찍지는 않았어요~
찍어야할사람도 많고 ㅋ

돌이아빠
2010.06.03 13:49 신고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투표는 꼭 하려고 합니다.(물론 빼 먹은적이 없긴 하지만 ㅎㅎ) 저는 서울시장 지지하던 후보가 떨어져서 ㅠ.ㅠ
Raycat
2010.06.02 21:34 신고
저도 투표하고 왔다는.... 그래도 투표율이 낮더군요. 60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돌이아빠
2010.06.03 13:49 신고
저도 내심 60% 정도는 기대를 햇는데 아쉬웠습니다.
엑셀통
2010.06.03 10:13 신고
저희도..점시먹고 투표장으로 고고..
미리 적어가서 다행이였어요..너무 혼동되더군요.
개포를 잠시 지켜봤는데..허공..지지했던 분이 안되어서 안타까워요

돌이아빠
2010.06.03 13:49 신고
아 미리 적어서 가셨군요! 저는 사전 연습하고 갔다는 흐...
아지아빠
2010.06.03 11:33
전 아침에 출근하느라 6시 땡하자마자 투표했다는 ㅜ.ㅜ

돌이아빠
2010.06.03 13:50 신고
앗 출근을 >.<
전 다행히 쉬기는 했습니다만. 아 서울~~~~ ㅠ.ㅠ
JooPaPa
2010.06.03 14:03 신고
부모된자라..
광역/지역단체장도 그렇지만 교육감의 공약을 꼼꼼히 살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돌이아빠
2010.06.03 15:44 신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무래도 부모다 보니 더 유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선민아빠
2010.06.03 15:01
서울과 경기도에서 석패가...그래도 많은 성과가 있었던 선거 같아요~~

돌이아빠
2010.06.03 15:44 신고
서울은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바쁜아빠
2010.06.04 14:05
저도 결이와 함께 하고 왔습니다. ^^
이번선거는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분도 패배했지만 그렇다고 저분이 이긴 것도 아니니까요.
역시 승리는 국민 아닐까요?ㅎㅎ

돌이아빠
2010.06.04 20:21 신고
바쁜아빠님도 결이와 함께 하셨군요. 정말 멋지십니다!
비록 제가 지지하던 시장님은 당선되지 못하셨지만 정말 민의가 무엇인지를 어느정도는 보여준 듯 합니다.
승리자는 국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