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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던 중 신용카드 영수증에 대한 기사가 났더군요.
신용카드 번호나 신용카드 영수증을 통해 줄줄 새나가고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신용카드 영수증

위 사진처럼 신용카드 번호(일부러 지웠습니다. 전체가 다 나옵니다.) 와 유효기간이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겠습니다.


위 신용카드 영수증 주의에 대한 신문 기사 일부 내용을 보면
2009년 5월 김모(51)씨는 서울에 있는 식당 부근 쓰레기통에서 신용카드 전표를 줍거나 영수증을 훔쳐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을 알아낸 뒤 사업자용 휴대용 단말기에 입력,900여만원을 결제했다.휴대 단말기에는 주민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한 점을 이용했다.
...
신용카드 영수증(매출 전표)에 기록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 개인정보가 아직까지도 음식점 등의 결제 과정에서 노출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확인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정보가 해커 등 전문범죄집단에 넘어가면 제2,제3의 범죄가 우려된다.
즉 신용카드 영수증에 담겨 있던 카드번호, 유효기간 등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인터넷 등에서 물품을 구매하여 경매 사이트 등에 되파는 형태로 이득을 챙겼다는 기사입니다.

즉, 휴대용 단말기나 TV홈쇼핑에서 상담원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기간만 불러주면 결제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범인들은 이 점에 착안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신용카드 영수증에는 신용카드 번호 일부와 유효기간을 * 등으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신용카드 영수증 유출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신용카드 영수증은 꼭 챙겨야 하고 버릴 때는 소각을 하거나 파쇄기를 통해 파쇄 하거나 조각 조각 찢어서 따로 따로 버리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기간만으로도 전문 해커들은 주민번호까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신용카드 영수증 유출로 인해 물품 구입(금전적 손해)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도 발생되는데 주민번호까지 함께 유출이 되는 경우 유출된 개인의 신상 정보와 신용 정보를 토대로 제 2의 금융 피해를 당할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당연히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혹시 모를 개인정보 유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명의도용 확인 및 방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개인신용정보와 명의도용 확인 및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렌24[보기]나, 올크레딧(allcredit)[보기] 과 같은 사이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이렌24에서 제공하는 명의도용방지 서비스[보기]는 다른사람이 유출된 나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주민번호 사용을 시도하면 주민번호 사용 실시간 차단을 하고, SMS와 이메일로 실시간 통보를 해주며, 내 주민번호는 내가 필요할 때만 이용하도록 해주는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명의도용방지를 위한 알리미 및 안심 서비스입니다.

사이렌24

올크레딧에서 제공하는 금융사고안심서비스[보기]는 금융사에 등록된 개인정보 확인, 금융사에 등록된 청구지 주소 확인, 금융명의도용 사전 확인, 금융명의도용 사후 확인, 내 단기/장기 연체 위험도 확인, 내 카드한도 위험 확인 등의 정보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변동 및 위험 발생시 SMS 및 이메일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올크레딧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되는 개인정보 제도적인 그리고 기술적인 보완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우선은 각 개인들의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인터넷 사용 습관을 인지하고, 각 사업체들은 개인 정보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시스템, 정보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며, 국가는 제도적으로 이를 뒷받침해 줘야 할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

하지만,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내 자신이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신용카드 영수증 만으로도 개인의 정보가 유출되고, 금전적인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니 거참 무서운 세상이기도 하고, 한심한 세상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신용카드 영수증으로 인해 개인이 손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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