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5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742일째 되는날


날씨 좋은 식목일 토요일. 용돌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집 근처에 있는 덕성여대로 놀러갔습니다.

거기에는 잔디밭 운동장이 있어서 신나게 뛰어 놀수도 있지요~

용돌이가 이때만해도 빵빵이(자동차) 다음으로 관심을 갖고 애착을 갖던 물건이 공!~~~ 입니다.

집에는 운동을 위한 커다란 공(이걸 공이라고 해야 하나 ㅡ.ㅡ?)과 밖에서 노는 빵빵한 고무공 2개, 고무 농구공 2개(작은것), 피셔프라이스 공 5개, 그리고! 볼풀용 공 많~~~~이. 이렇게 있습니다.

이날은 밖에서 노는 빵빵한 고무공 2개~중 한개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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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 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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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 나 용돌이야!!!!


용돌이가 공을 차는 모습은 사뭇 진지합니다. 지금이야 공을 잘 차지만 이때만해도 그렇게 공을 잘 차지는 못했답니다.

용돌이가 공을 차는 법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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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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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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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차는 줄 알았죠?


네 그렇습니다. 열심히 걸어와서 바로 공을 차는게 아니라 차기 전에 두 손으로 공을 얌전히 자기 발 앞에 놓습니다. 그리고 나서 왼발로! 빵야~~~~

이날도 신나게 엄마 아빠랑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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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돌이의 742일째 날은 이렇게 즐겁게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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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beros826
2008.08.27 00:47 신고
돌이아빠님~ 돌이모습을 처음보네요~ ^^
똘똘하고 자~알 생겼는데요?

돌이아빠
2008.08.27 09:15 신고
케로베로스826님 반갑습니다.~

ㅎㅎ 잘생겼나요? 감사합니다.^^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