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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가 사용자의 접속 폭주로 서비스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의 접속폭주로 인한 마비 사태는 어찌보면 일견 예견된 일이다. 1월 15일부터 시작된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가 밀려드는 접속자로 인하여 서비스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2009년 연말정산 소득공제 개정세법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정리해 놓은 글 링크 걸어놓습니다. 함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2010/01/15 - 2009 연말정산 소득공제 달라진 점들
2010/01/13 - 2009 연말정산 국세청의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이용하기

나 또한 어느정도 공제가 될지(출력할 목적이 아니고 단지 확인하려고)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사이트에 접속을 해봤으나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의 메인 화면은 잘 뜨지만, 확인을 위해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불가능 하다는 페이지만 보여지고 있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사이트 메인 화면 "안내사항"이 인상적이다 >.<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의 안내 화면 상으로는 개통 초기보다는 중순 이후에 서비스를 이용하면 좀 더 쾌적하게 제공이 될 것이다라고 안내를 하고 있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로그인 메뉴를 누르면 만나게 되는 서비스 불가능 안내문이다 >.<


하지만, 여러가지 불가피한 사유로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분명 있을 것이다.
거기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분명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를 오늘 이용해야 하는 근로자들이 있을텐데 참 아쉽다. 연말정산 대상자가가 약 1400만명 정도임을 감안하면 최대 접속량 7만명이라는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의 용량은 1/200 밖에 되질 않는 것이다.

미리 대책을 세웠다면 이렇게 마비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잠시 생각해 본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 접속 마비 사건의 해결책은 서버 등을 대여(구입이 아니고 임시로 대여하는 것)하여 시스템 서비스 용량을 임시적으로 늘리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회사 등의 대책이 될 수 있고 공무원이나 국가망 자체가 워낙에 폐쇄적이고 쓸데 없는 절차가 많은 관계로 쉽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관련 데이터들이 너무나 중요한 개인 정보라 쉽지는 않으리라.

또 다른 방법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를 조회만 원하는 사용자와 출력까지 원하는 사용자를 구별하는 것이다.
나처럼 궁금해서 조회만 해 보려는 사용자들도 있을 것이고, 정말 필요해서 출력까지 해야 하는 사용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 두 부류의 사용자를 서로 별도의 접속 시스템으로 각각 유도하여 트래픽을 분산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이다.

암튼, 궁금한데 확인도 못해보고 아쉬울 따름이다. 거기다 회사 동료 두명은 다음주 월요일에 해외 출장을 가야 해서 오늘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고 발만 동동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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