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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287일째 되는 날

추석 연휴도 짧고 그때 당시만 해도 신종플루가 맹위를 떨치던 시절이라 아버님의 명령 하에 추석에 본가에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명절에 내려가지 않은게 처음이라 우리 가족은 뭘해야 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추석전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용돌이와 함께 킥보드를 타고 외출도 하고 아빠 빵빵이로 운전 연습도 하고.

용돌이

킥보드 타기

용돌이

이정도면 킥보드 선수!~~

용돌이

운전 연습 좀 해볼까~

용돌이

역시 핸들 돌리는 맛이 최고야!


밤에는 달 맞이를 빙자한 달밤의 체조 놀이를 하러 야간 외출을 단행했습니다.

용돌이

달밤에 체조하러 외출합니다~

달구경은 잘 했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역시나 없는 실력 어디로 가겠습니까! 모조리 실패.

용돌이

아빠 목말 타고 나뭇잎 따기

용돌이

아직은 애기다.


용돌이는 오랫만의 외출 이라 신이 났습니다. 달 구경도 하고, 별 구경도 하고, 술레잡기도 하고, 아빠 목말도 타고!
즐거운 밤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우리 식구 모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용돌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운 포즈(아빠 얼굴은 숨기고 >.<)


달이 참 휘영청 하더군요. 오랫만에 본 달. 정말 멋지더라구요.(사진으로 남기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이지만)

추석날엔 뭐할까? 를 잠깐! 고민하며 꿈나라로~ 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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