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6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261일째 되는 날

41개월 - 볼풀에서 그물로 고기잡기 삼매경

볼풀을 따로 만들어준 것은 아닌데도 그물로 고기잡기 놀이를 참 재미있게 합니다.
볼은 처제네에서 얻어왔던 것들인데 따로 볼풀을 사주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예전에 물놀이 겸용 풀을 사주긴 했으나 그닥 효용성이 없더군요.
그래서 따로 볼풀을 만들어주진 않고 수납상자에 넣어뒀는데, 거기에 자석 낚시 놀이에 있는 자석 달린 다양한 물고기들을 역시 장난감 그물로 잘도 건져올리네요.

용돌이이야기 - 낚시

볼풀 사이 사이 숨어 있는 물고기를 찾아라!~

용돌이이야기 - 낚시

앗싸! 발견!~~~~



뭐 최근에는 새로 사준(그전에 가지고 있던 장난감 낚시대가 고장이 나서 >.<) 낚시대로 낚시를 하곤 합니다만, 또 이렇게 노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아이들에게는 그 어떤 것들이라도 장난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험한 물건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런 것들은 미리 미리 치워두면 좋겠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놀때는 항상 주위 환경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볼풀까지는 필요 없고 볼풀에 사용할 볼만 있어도 아이에게는 충분히 훌륭한 장난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물로 몇 마리 낚았냐구요? 글쎄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후후파파
2009.12.03 11:48 신고
아이들에겐 뭐든지 장난감이 될수 있다는 말에 공감...^^
그게 책이면 더할나위 없다는...ㅋ

돌이아빠
2009.12.07 22:05 신고
네~ 맞아용 맞아용 뭐든지 장난감으로 변신!~
그게 책이라면 ㅎㅎㅎ
인디아나밥스
2009.12.03 12:01 신고
하하~!! 용돌이 고기잡이 놀이에 쏙 빠졌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농촌에 살아서 틈만나면 개울가에 고기잡으러 다녔었죠.ㅎㅎ

돌이아빠
2009.12.07 22:06 신고
와우 직접 체험을 하셨군요. 그런 멋진 추억을 가지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아빠공룡
2009.12.03 13:51 신고
정말 아이들에겐 뭐든 놀이감이 되죠^^

돌이아빠
2009.12.07 22:06 신고
헤헷 네~ 맞아용 종이한장도 훌륭한 놀잇감이 될 수 잇꾸요^^
gemlove
2009.12.03 15:14 신고
ㅎㅎ 저 어렸을 때 서울랜드 가면 놀이기구는 타지않고 무조건 볼풀장가서 놀았던게 생각나네요 ㅋ

돌이아빠
2009.12.07 22:06 신고
헛 gemlove님은 볼풀장 같은곳에서?!! 저 어렸을적에는 그저 동네 아이들이랑 ㅎㅎㅎ
아지아빠
2009.12.03 15:46
낚시에 빠지겠는데요?^^
뭐든지 장난감이 될 수 있군요..
유령아빠님 댓글 처럼 그게 책이면 참 좋을거 같아요...ㅎㅎ

돌이아빠
2009.12.07 22:06 신고
그게 책이면 뭐^^! 근데 욕심이겠쬬? ㅎㅎㅎ
혜진맘
2009.12.03 16:20 신고
참,그러고보면 엄마아빠의 생각처럼 비싸거나 대단한 장난감을 사줘야만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주변에 있는 걸로 잘 갖고 노니 말예요
게다가 엄마나 아빠가 같이 놀아주면 더 좋아하구요^^

돌이아빠
2009.12.07 22:07 신고
네 맞는 말씀이세요. 비싸거나 대단한 장난감이 아니더라도 엄마 아빠가 함께 놀아준다면 뭐^^~ 줄넘기 하나로도 훌륭한 장난감이 된답니당~
드자이너김군
2009.12.03 18:29 신고
오우 ~ 용돌이의 응용력은..ㄷㄷㄷ
아이들에겐 세상 모든것이 장난감이지요~~^^

돌이아빠
2009.12.07 22:07 신고
예준이도 머지 않았잖아용~ ㅎㅎㅎ (아직 멀었나 ㅡ.ㅡ?)
쭌's
2009.12.03 18:35 신고
낚은 고기로 매운탕은?! ㅋㅋㅋ

돌이아빠
2009.12.07 22:08 신고
크하하하 나중에 매운탕 끓이기도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씁니다 ㅎㅎㅎ
불탄
2009.12.03 19:05 신고
아이들이 스스로 장난감을 창조해가는 경지에 이르렀군요.
아주 귀엽고 늠름해 보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줬으면 싶어요.
잘 보았습니다.

돌이아빠
2009.12.07 22:08 신고
헤헷~ 감사합니다^^!
그저 건강하게 자라줫으면 좋겠습니다~
쭌맘
2009.12.04 09:20
아이들은 볼풀공을 무지 좋아하는데..엄마들은 글쎄요...]
아무리 치워도 어느날... 서랍장 밑에서 또 한개의 공이 데굴데굴 ㅎㅎㅎ

돌이아빠
2009.12.07 22:08 신고
허헛 엄마들은 ㅎㅎㅎㅎ
맞아요 맞아요 치워도 치워도 어디 박혀 있다가 하나씩 나오곤 하죠 ㅋㅋ
JooPaPa
2009.12.11 13:27 신고
ㅎㅎ 잡은 물고기로 무엇을 하던가요?

돌이아빠
2009.12.21 20:29 신고
잡은 물고기 구워서 아빠랑 둘이서 냠냠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