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이게 무슨 일인지...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 마저 저 하늘로 떠나셨다.
이 나라의 큰 기둥이 또 사라졌으니......우이할꼬....
이 나라의 큰 기둥이 또 사라졌으니......우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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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7:07 신고
2009.08.18 22:33 신고
이 시대의 큰 거목이 지셨습니다. 이 나라 어찌될지.......
2009.08.18 18:26 신고
정말 2009년이 왜 이럴까요...
2009.08.18 22:33 신고
2009.08.19 00:33 신고
2008년이 누군가 대통령이 되어 잔인한 해로 기억된다면,
2009년은 야당 출신의 전직대통령 두분을 우리 곁에서 떠나보내어
잔인한 해로 남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편히 잠드시길.
2009.08.27 11:09 신고
2009.08.19 01:02 신고
2009.08.27 11:09 신고
2009.08.19 09:50 신고
2009.08.27 11:10 신고
2009.08.19 11:43 신고
2009.08.27 11:10 신고
2009.08.19 14:17 신고
2009.08.27 11:11 신고
그래도 두분의 유지를 잊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2009.08.19 15:35
2009.08.27 11:11 신고
2009.08.19 16:37 신고
우리시대 큰 어른 세분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27 11:12 신고
2009.08.19 17:04
두분 편히 쉬세요.명복을 빕니다.
2009.08.27 11:12 신고
2009.08.20 09:30 신고
2009.08.27 11:12 신고
2009.08.20 17:12
2009.08.27 11:12 신고
2009.08.25 02:49 신고
2009.08.27 11:1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