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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내 마음속의 영원한 레전드! 이종범!!!

저는 원년부터 타이거즈 팬입니다.

그 옛날 방수원 선수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노히트노런을 거두던 날. 아버지 손을 잡고 야구장에 있었지요.
하지만, 그 기록의 의미를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렸을까요? 그저 타어거지가 이겨서 기분이 좋았을 뿐^^!

오늘 기아 타이거즈의 조범현 감독이 이종범 선수를 3루수로 전격 기용하였습니다.
이종범 선수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구요. 2008/12/10 - [생활속의여유] - 이종범 내 마음속의 영원한 레전드 포스트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이종범 선수의 광팬입니다.^^

다시금 이종범 선수가 유격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야에서 3루수로서 역동적인 수비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종범 선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최초로 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바 있는 선수입니다.
3루 수비도 낯설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복귀 후 3루수를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도 3루 수비 연습을 해 왔습니다.

다만, 장성호 선수의 좌익수 기용은 필연적으로 수비 불안을 가중시킬 수는 있지만, 그래도 기아 타이거즈의 현재 문제점인 공격력 극대화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리라 생각합니다.

내야는 이종범 - 이현곤(김선빈) - 김종국(김선빈) - 최희섭
외야는 장성호(좌) - 이용규(중) - 나지완(우)

역시 외야 수비는 많이 불안해 보입니다. 장성호, 나지완은 리그 평균보다는 떨어지는 수비력이므로 이용규 선수가 빠른 발과 판단력을 이용해 좀더 분발을 해줘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중심 타선에 장성호-최희섭-이재주(지명)-나지완의 포진으로 무게감에서 확실히 업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
타순은 좌-우-좌-우를 선호하는 조범현 감독의 스타일상 바뀔 수는 있겠지만, 저 네명의 타자가 3번 ~ 6번으로 포진함으로써 공격력 강화에는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타이거즈의 팬들은 벌써부터 들떠 있을겁니다. 종범신(타이거즈 팬들은 종범신이라고 부르죠^^)의 내야 수비를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관련기사: 이종범, 3루 전격기용…KIA 포지션 대수술 감행]

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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