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물론 많은 시간을 살아온건 아니지만) 기본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참 많은 듯 하다.

지금 세상은(아니 우리나라에는) 참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광우병(FTA), 대통령 기록물, 독도 문제, 금강산 문제, 묻지마 살인, 고유가, 서울시의회 비리 등등등
아~~~ 참 모두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의 세상.

이 모든 것들이 기본에 충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들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정치인들은 그들의 기본을 다 했는가? 외교관들은 그들의 기본을 다 했는가? 경찰들은 그들의 기본을 다 했는가? 국민들은 자신들의 기본을 다 했는가?

한번쯤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인은? 거시적인 안목으로 정책과 법률을 만들어 나가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서로를 견제해야 한다는 기본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시대에 이런 정치인들이 얼마나 될까? 국회의원들? 정당들? 위원회들? 각자 기본을 생각하고 기본에 충실하자. 당신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열심히 해야 하는 사람들임을 명심하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작게는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기본을 잘 이해하고 충실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자신의 의사를 표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하지만, 근거없는 비방, 폭력(언어 폭력이 더 무섭다), 헐뜯기, 카더라 통신, 등등 이런 것들은 절대 자신의 의사를 정당하게 표명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며, 될 수도 없다.

그리고 한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땅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도 반성해 볼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것들은 모두 기본중에 기본이다.

자, 이제 한번쯤 자신의 기본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고민해 봤으면 한다.

이글을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해서 오후 12시 57분에 끝을 맺는 나로서도 기본을 잘 이해하고 기본을 잘 지키며 살아왔는지 고민을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