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을 다녀와서 용돌이는 집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사실 집에 있을 때 용돌이한테 어디가고 싶어요? 했더니 수영장! 이러는 겁니다.

흐흐. 아무튼 몇달전에 구입해 놓은 베란다 풀에 열심히(정말 열심히 ㅡ.ㅡ;) 물을 받아서 용돌이 물놀이를 시켜주었습니다.

중간에 물도 먹고(혼자 놀다가 물에 빠졌다는 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놀더군요.

베란다 풀 산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구멍이 하나 뚫려서 두번에 걸쳐 수선(?)을 하긴 했으나 흠흠...

수영장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수영복, 수영모자에 튜브까지 불어줬습니다.~
공이랑 용돌이가 좋아하는 공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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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물을 손으로 제치며 공아 돌아라~~ 돌아라~~~ 이러면서 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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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공을 던져 줬더니 공이다~ 공이다~ 이러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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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귀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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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일요일 오후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오후를 보내고 저녁은 집 근처에서 외식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