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갑작스레 용돌이의 "돈까스 먹을래요" 한마디에 전격적으로 결정!

남산 왕돈까스 먹고 왔습니다.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먹었네요.

사건의 발단은 이랬습니다.

날도 춥고 용돌이 녀석 감기도 걸리고 해서 토요일 오전에 병원 다녀온 후에 집에만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됐는데, 딱히 먹을거리가 생각나지 않던 우리는 용돌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용돌아 뭐 먹고 싶어요?"
잠시 생각하던 용돌이
"돈까스 먹을래요"
이렇게 해서 돈까스 전격 결정! 저녁에 차를 끌고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맛나더군요.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가격도 저렴하고.

모듬 하나랑 돈까스 하나랑 시켜서 셋이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Take Out 점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공.

사실 차로 가본적이 없는 초행 야간운전이라 가는 길에 길을 잘못 들어 남산 1호 터널로 잘못 들어가기도 햇지만 ㅋㅋ 덕분에 야경좀 구경하고 왔네요.

지금도 열이 있는 감기걸린 용돌이. 보약도 지어왔습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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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ng
2008.09.28 17:19 신고
남산 돈까스..저도 어렸을때 가봤었는데~ ^^
리라초등학교 지나서 있는거 맞죠?
용돌아 돈까스 먹었으니 언능 감기 낳아~ 토닥토닥~

돌이아빠
2008.09.29 08:35 신고
Krang님 감사합니다.

얼른 감기를 몰아내야 할텐데 말이죵.
밥도 잘 안먹고 감기도 잘 걸리고 해서 토요일에 한의원 다녀왔습니다. 으그그그

즐거운 한주!
MindEater™
2008.09.28 21:02 신고
훔...저한테 흰트를 좀 주시면~~
난중에 남산에 자물쇠 채우러 갈때 점심으로 먹구 싶네요~~ ^^;;

헛//이름이 남산 왕돈까스군엽..^^

돌이아빠
2008.09.29 08:36 신고
아.~ MindEater님.

저같은 경우 남산 1호 터널 지나서 지하차도 조금 가다가 지하터널 오른쪽 길로 빠진 다음에 10시 방향으로 좌회전 하면 남산 공원 올라가는 길입니다.

가는 길에 남산 돈까스 라는 이름으로 세개의 식당이 줄줄이 있는데 가장 마지막에 있는 집이 원조로 알고 있습니다. 후훗
!!!!!!
2008.09.29 01:04 신고
허걱!!
배가 고파요!!
돈까스 먹꾸 시퍼요!!(야쉭은 안됐!!ㅠ.ㅠ;;)

새로운 한주를 즐겁게 보내시구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욧!!~

돌이아빠
2008.09.29 08:37 신고
엔조이홀릭님! 야식은 안돼요~
건강에 안좋습니다.

멜라민 소식도 그렇고 에효....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