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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은 아이링고 블록.

아이링고 블록으로 이것 저것 만드는 중에 용돌이의 눈에 띤 건 바로 공룡이었다.
공룡을 좋아하는 용돌이 답게 아주 큰(새끼 티라노 사우루스에 비해) 티라노 사우루스를 만들었었다. 물론 아주 큰 티라노 사우루스를 만든건 엄마였지만 용돌이도 티라노 사우루스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

그리고! 아기 티라노 사우루스는 용돌이가 직접! 만들었다.

블록놀이가 소근육 발달이나 창의력, 상상력, 공간지각능력 등에 좋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것들이고 가지고 놀면서 즐거워하고 재밌어 한다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 싶다.

용돌이가 아이링고 블록으로 만든 공룡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사진에 담아봤다.

집에 있는 의자에 아기 티라노사우루스를 올려 놓는다. 그리곤 의자 뒤로 가서 깜찍한 표정을 짓는다. 귀여운 녀석.


그리고나선 티라노사우루스 들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 일종의 역할 놀이?

티격 태격 싸우기도 하고. 그 옆에서 어른 티라노 사우루스는 지긋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곤 장난감 비행기를 가져와서 다른 놀이에 관심을 갖는다.


즐거운 공룡 놀이는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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