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전령사 중 하나인 목련. 목련꽃
아파트 근처 공원에 올해도 어김 없이 목련이 피었다.
흰색 혹은 분홍빛을 띠는 목련.



탐스러운 모습만큼 지고나면 앙상하게 남긴 하지만, 목련 꽃 자체는 참 탐스럽고 예쁜 듯 하다.
이제 완연한 봄.
아파트 근처 공원에 올해도 어김 없이 목련이 피었다.
흰색 혹은 분홍빛을 띠는 목련.
탐스러운 모습만큼 지고나면 앙상하게 남긴 하지만, 목련 꽃 자체는 참 탐스럽고 예쁜 듯 하다.
이제 완연한 봄.
'생활속의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아 타이거즈 2011시즌 전반기 MVP는? 윤석민, 이범호, 이용규 (20) | 2011.07.27 |
---|---|
기아 타이거즈(KIA Tigers) 선발 야구의 부활 (20) | 2011.05.11 |
[목련] 목련꽃 (22) | 2011.04.26 |
기아타이거즈 나지완, 김주형, 이범호, 그리고 김상현 그들의 자리는? (9) | 2011.04.13 |
김선빈 작은거인 김선빈 기아타이거즈의 "무등 메시" 가 되다. (40) | 2011.04.11 |
알라딘 인터넷 서점 9기 신간 평가단 모집! (26) | 2011.03.17 |
2011.04.26 15:11 신고
2011.04.26 19:11 신고
2011.04.26 15:54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ㅎ
2011.04.26 19:11 신고
2011.04.26 15:55 신고
2011.04.26 19:12 신고
목련 참 탐스럽게 피었더라구요~
2011.04.26 16:26 신고
올해는 날이 추워서 목련도 늦게 핀거같은데 아직도 남아있나 보네요..
2011.04.26 19:12 신고
2011.04.26 17:14 신고
시간이 없어서 못 올리고 있어요~~
이꽃은 정말 이쁘게 잘 피었네요 ^^
2011.04.26 19:13 신고
정말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2011.04.26 18:31 신고
요새 주변에서 자주 찾아볼수 있던데~~~
길가에 꽃과 나무가 많은 것은 마음을 기분좋게 만들어주어서~ 아주~ 좋은 현상인듯 합니다.
사진예쁘게 찍혔네요~ ㅋ
2011.04.26 19:13 신고
분홍빛이 도는 목련도 있던데 그 녀석도 봤음 좋았을걸 합니다.
2011.04.26 23:59 신고
돌이아빠님 덕분에 가장 가까운곳에서 그 나마 꽃잎을 보게되네요
고맙습니다ㅎ^&^
2011.04.27 08:06 신고
저도 이웃분들 덕분에 보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2011.04.27 01:07 신고
잘보고 갑니다~
2011.04.27 08:06 신고
2011.04.27 06:31 신고
2011.04.27 08:07 신고
2011.04.27 09:21 신고
시간도 없고 언덕도 없고 책도 없는 슬픈 현실
2011.04.27 20:51 신고
시간도 없고 언덕도 없고 책도 없고 더군다나 돈도 없는 ㅠ.ㅠ
2011.04.27 13:04 신고
아쉬운 봄 입니다~~~^^
2011.04.27 20:5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