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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는 다양한 활동들을 한다.

그중에서 만들기 체험으로써의 공작 활동은 이 시기 아이들에게 중요한 활동 중 하나이다.

종이나 기타 여러가지 물건으로 뭔가를 만들어 감으로써 창의성 뿐 아니라 집중력, 그리고 소근육 발달, 도구 사용법 등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은 어린이집에서 만들기 체험으로 공작 활동을 했나 보다.

그 결과물은 대부분 집으로 가져온다. 가끔은 아빠에게 자랑하고 싶은 공작품이 있을 때면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XX 만들었다요~ 라고 자랑을 하곤 한다. 그럴때면 "우와~! 우리 용돌이 XX 만들었어요?", "아빠 집에 가면 꼭! 보여줘요!~!!" 라고 응원을 해주곤 한다.

이번 만들기 체험으로서의 공작 활동의 결과물은 꼬깔모자와 종이 왕관이다.
그렇다고 꼬깔모자 전체를 직접 만든것 같지는 않고 기본 골격에 다양한 스티커를 여기 저기 붙여서 모양 내기를 한 듯 하다.

꼬깔모자

꼬깔모자 쓴 용돌이

꼬깔모자

꼬깔모자 쓴 용돌이


종이 왕관 또한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예쁘게 벌 그림에 나름대로의 색칠 놀이를 통해 왕관 앞쪽에 모양 내기로 활용했다.
아마도 벌 모양의 그림은 직접 색칠한 후 직접 가위로 오래낸 것 같다.

종이왕관

왕관이 제법 잘 어울린다.

종이왕관

새침떼기 같은 모습.


아이들의 창작품은 절대 어른의 시선으로 바라봐서는 안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잘했다~ 이런 식의 칭찬은 그닥 효과적이지 못하므로, 좀 더 세세한 부분들을 언급하면서 어떻게 잘 했는지를 이야기 해주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칭찬은 아기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



[2010년 5월 4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501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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