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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2

thumbnail 37개월 아이가 지어낸 이야기 - 어느날 어느날 깊은 산속에 2009년 5월 8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40일째 되는 날 37개월 창작동화 4탄 - 어느날 어느날 깊은 산 속에~ 어느날 어느날 깊은 산속에 호랑이가 살았어요. 근데~ 상어가 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물가에 근데, 응 사슴을 잡아먹을라고 그랬는데 다들 멀리 멀리 도망갔어요~ 근데~ ...... 끝! 용돌이의 음성으로 들어보세요^^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 용돌이가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호랑이는 좋은 녀석이고 상어는 나쁜 녀석입니다. 사슴은 멀리 멀리 도망 가버렸답니다. ㅎㅎㅎ 벌써 네번째 해준 이야기네요. 책을 더 잘 읽어줘야 겠어요 ㅋㅋㅋ [관련 글타래] 2009/05/14 - 37개월 서울 시내 구경하기 - 명동 그리고 인공 폭포 2009/05/13 - 37개월 어린이집 가기 싫은 이유.. 2009. 5. 14.
thumbnail 책읽기 - 아이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까 많은 부모님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계십니다. 책을 읽어주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대부분 아이가 좀더 잘 자라라는 의미와 함께 공부를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 나중에 커서도 책과 친구처럼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등이 담겨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1. 그림동화가 좋다.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아이에게는 당연히 그림동화가 좋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아빠 혹은 엄마가 읽어주는 목소리와 함께 보고 듣게 됩니다. 그러면서 아이 나름으로의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되겠지요. 글이 많은 것 보다는 그림이 많은 그림 동화책이 아이들에게는 더 좋다고 하겠습니다. 2. 전래동화보다는 창작동화.. 2009.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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