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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6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896일째 되는날
엄마 아빠와 함께 오랫만에 집근처 학교로 산책을 갔습니다.
날씨가 좋아 잔디밭에서 공차기 놀이를 했는데 자꾸 한눈을 파는 용돌이 녀석 크..
날씨가 좋아 잔디밭에서 공차기 놀이를 했는데 자꾸 한눈을 파는 용돌이 녀석 크..
그래도 이제 제법 공은 잘 찹니다.
이날도 세발 자전거를 가지고 갔으나 여전히 못타요 =.=
세발 자전거보다는 공이 더 좋은가 봅니다.
용돌아 아빠가 너무 바빠서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이제 지금 하는 바쁜 것만 끝나면 아빠가 좀더 시간을 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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