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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야기

2008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 결산

by 돌이아빠 2009. 1. 4.

Contents

    2008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 결산!

    2008년에 가장 잘 한 일 중에 하나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것도 티스토리에 용돌이의 이야기 둥지를 만든건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7월 9일 러빙이님으로부터 받은 초대장으로 블로그를 개설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참 좋은 이웃분들을 정말 많이 만나뵈어서 정말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2009년에도 용돌이 이야기는 쭈~~~욱 계속됩니다^^

    336 / 댓글 4,235 / 트랙백 246 / 방명록 100/ 방문자 110,865



      2008 용돌이 이야기 포스트 베스트 5 + 2

    2008/12/01 - [IT 이야기] - 성능좋은 무료 디스크 조각 모음 프로그램 SmartDefrag
    2008/12/01 - [육아 일기] - 밤중에 입술 찢어진 사연
    2008/12/12 - [사는이야기] - 에너지 절약을 생활에서 실천하는 간단한 방법들
    2008/09/24 - [사는이야기] - 의정부~강남(양재)간 광역버스 3100번 이야기 Ep. 2 (환승할인편)
    2008/09/27 - [육아 일기] - 뽀로로와 생일선물 공연을 고발합니다.

    2008/12/19 - [육아 일기] - 사랑하는 우리 용현이에게 보내는 아빠의 편지.
    2008/10/10 - [육아 일기] - 아이가 세상과 만나는 창구는 아빠

    베스트 5는 믹시에서 조회수를 기준으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래 두개의 포스트는 제가 나름대로 뽑아본 베스트 포스트 입니다.

    1위는 IT 관련 포스트 이지만 육아와 관련된 포스트 두개가 베스트 5에 포함되어 있어 나름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정체성 혼란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댓글 많이 받은 포스트 베스트 5

    자축 블로그 방문객 50,000  (68)
    사랑하는 우리 용현이에게 보내는 아빠의 편지.  (65)
    에너지 절약을 생활에서 실천하는 간단한 방법들  (59)
    당신은 지금 무개념 운전중입니다.  (51)
    메리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50)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를 해 주신 포스트들이네요^^;  자축 포스트에도 많은 축하와 격려를 해 주셨고,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에 많은 호응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신 이웃 베스트 5

    Krang님:: http://krang.tistory.com/
    MindEater님:: http://mindeater.tistory.com/
    명이님:: http://myungee.tistory.com/
    powderFlask님: http://fujiizki.tistory.com/
    DanielKang님: http://www.danielism.com/


    Krang님, MindEater님, 명이님, powderFlask님, DanielKang님! 그외에 순위에는 없지만, 함께 해 주신 많은 이웃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숫자가 많고 적음은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늘 잊지 않고 안부 전해 주시고, 안부 물어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신 많은 이웃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08년을 돌아보며

    2008년 한해 가장 잘 한 일중 하나가 블로그를 시작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따스한 많은 이웃 분들을 만나서 함께 용돌이 이야기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을 대비하여 2008년 말쯤에 새로운 카테고리 "세상이야기"를 추가했더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섣부른 판단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글이 저에게 많은 부담으로 다가온것도 사실입니다. 올 한해 동안 이 카테고리에는 다른 방식의 글쓰기를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용돌이 이야기에 맞게^^!

    이웃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좀 졸속으로 작성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 늦어지면 안될듯 해서 중요한 부분들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요근래 이웃분들 방문이 뜸했었습니다. 이래저래 좀 바쁘기도 하고 여유가 좀 없었습니다. 용서해 주시리라 믿고^^ 올 한해는 좀더 자주 자주 찾아뵙고 안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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